春の夢(봄의 꿈)
-いるかはいるか(이루카와이루카)
*의역, 오역 등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どうしたらこの涙が止まるのでしょう
도-시타라 코노 나미다가 토마루노데쇼-
어떻게 해야 이 눈물이 멈추는 걸까요
重い瞼が瞬く度に零れ落ちるよ
오모이 마부타가 마바타쿠타비니 코보레 오치루요
무거운 눈꺼풀이 깜박일 때마다 흘러내리는 걸요
嘘だと言って。
우소다토 잇테。
거짓말이라고 말해 줘.
夕暮れの青より澄んだ君が
유-구레노 아오요리 슨다 키미가
해질녘의 푸른색보다도 맑은 네가
白に埋もれていたんだ
시로니 우모레테이탄다
흰색으로 파묻혀 있었어
言葉を選んで君に話しかける
코토바오 에란데 키미니 하나시카케루
말씨를 선별해서 너에게 말을 걸어
夢なら覚めてほしいって何度も思った
유메나라 사메테호시잇테 난도모 오못타
꿈이라면 깨고 싶다고 몇 번이라도 생각했어
歩幅合わせて歩いた時だって
호하바 아와세테 아루이타 도키닷테
발걸음을 맞춰서 걸었던 때가
悪くはなかったよな
와루쿠와 나캇타요나
나쁘지는 않았었지
たまに思い出してなんて言わないで
타마니 오모이다시테난테 이와나이데
가끔은 떠올려 달라는 말은 하지마
目を逸らさないで苦しいよ
메오 소라사나이데 쿠루시-요
눈을 돌리지 말아줘 괴로워
君と僕とを隔てた壁に
키미토 보쿠토오 헤다테타 카베니
너와 나를 가로막았던 벽에
落書きしか出来なくなって
라쿠가키시카 데키나쿠낫테
낙서밖에 할 수가 없어서
息を止めたくなったんだ
이키오 토메타쿠낫탄다
숨을 멈추고 싶어졌어
もどかしくて泣いた強がりなんて不便だ
모도카시쿠테 나이타 츠요가리난테 후벤다
답답해서 울었던 강한 척 같은건 불편해
暗がりで余した目を君だけに使った
쿠라가리데 아마시타 메오 키미다케니 츠캇타
어둠 속에서 남은 눈을 너에게만 보여줬어
患ったこの耳の奥で今も聞こえてるよ
와즈랏타 코노 미미노 오쿠데 이마모 키코에테루요
병을 앓던 이 귀의 깊숙히서 지금도 들려와
「心は花弁で、誰かの思いで染まって
「코코로와 카벤데、다레카노 오모이데 소맛테
「마음은 꽃잎이라, 누군가의 생각으로 물들어서
色を咲かせるのだから
이로오 사카세루노다카라
색을 피우는 거니까
私の分まで優しく生きて」そう言って
와타시노분마데 야사시쿠 이키테」 소-잇테
내 몫까지 다정하게 살아가」라고 말하고
見えなくなったんだ
미에나쿠낫탄다
보이지 않게 되었어
春の夢みたいに温い君は
하루노 유메미타이니 누쿠이 키미와
봄의 꿈 같이 따뜻한 너는
見えなくなったんだ
미에나쿠낫탄다
보이지 않게 되었어
-いるかはいるか(이루카와이루카)
*의역, 오역 등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どうしたらこの涙が止まるのでしょう
도-시타라 코노 나미다가 토마루노데쇼-
어떻게 해야 이 눈물이 멈추는 걸까요
重い瞼が瞬く度に零れ落ちるよ
오모이 마부타가 마바타쿠타비니 코보레 오치루요
무거운 눈꺼풀이 깜박일 때마다 흘러내리는 걸요
嘘だと言って。
우소다토 잇테。
거짓말이라고 말해 줘.
夕暮れの青より澄んだ君が
유-구레노 아오요리 슨다 키미가
해질녘의 푸른색보다도 맑은 네가
白に埋もれていたんだ
시로니 우모레테이탄다
흰색으로 파묻혀 있었어
言葉を選んで君に話しかける
코토바오 에란데 키미니 하나시카케루
말씨를 선별해서 너에게 말을 걸어
夢なら覚めてほしいって何度も思った
유메나라 사메테호시잇테 난도모 오못타
꿈이라면 깨고 싶다고 몇 번이라도 생각했어
歩幅合わせて歩いた時だって
호하바 아와세테 아루이타 도키닷테
발걸음을 맞춰서 걸었던 때가
悪くはなかったよな
와루쿠와 나캇타요나
나쁘지는 않았었지
たまに思い出してなんて言わないで
타마니 오모이다시테난테 이와나이데
가끔은 떠올려 달라는 말은 하지마
目を逸らさないで苦しいよ
메오 소라사나이데 쿠루시-요
눈을 돌리지 말아줘 괴로워
君と僕とを隔てた壁に
키미토 보쿠토오 헤다테타 카베니
너와 나를 가로막았던 벽에
落書きしか出来なくなって
라쿠가키시카 데키나쿠낫테
낙서밖에 할 수가 없어서
息を止めたくなったんだ
이키오 토메타쿠낫탄다
숨을 멈추고 싶어졌어
もどかしくて泣いた強がりなんて不便だ
모도카시쿠테 나이타 츠요가리난테 후벤다
답답해서 울었던 강한 척 같은건 불편해
暗がりで余した目を君だけに使った
쿠라가리데 아마시타 메오 키미다케니 츠캇타
어둠 속에서 남은 눈을 너에게만 보여줬어
患ったこの耳の奥で今も聞こえてるよ
와즈랏타 코노 미미노 오쿠데 이마모 키코에테루요
병을 앓던 이 귀의 깊숙히서 지금도 들려와
「心は花弁で、誰かの思いで染まって
「코코로와 카벤데、다레카노 오모이데 소맛테
「마음은 꽃잎이라, 누군가의 생각으로 물들어서
色を咲かせるのだから
이로오 사카세루노다카라
색을 피우는 거니까
私の分まで優しく生きて」そう言って
와타시노분마데 야사시쿠 이키테」 소-잇테
내 몫까지 다정하게 살아가」라고 말하고
見えなくなったんだ
미에나쿠낫탄다
보이지 않게 되었어
春の夢みたいに温い君は
하루노 유메미타이니 누쿠이 키미와
봄의 꿈 같이 따뜻한 너는
見えなくなったんだ
미에나쿠낫탄다
보이지 않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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